7000편 글을 올리며 7000편 글을 올리며 한 올 한 올 엮은 소중함이 함께 해주신 님들의 발자국에 꽃잎은 한 잎 두 잎 산등성이에 붉게 피었네 묵묵히 한발 한발 걸어가리라 감사합니다 블친님들 건강하십시오 白山 허정영 拜上 나의 이야기 2019.09.17
6000편 글을 올리고 6000편 글을 올리고 / 白山 허정영 시작은 늘 시작이다 끝이 없는 시작뿐이다 완성은 없는 늘 부족한 부족함이 또 하나의 삶을 찾고 질퍽한 삶을 깔고 앉은 인생 고백은 눈물도 아닌 회한도 아닌 오늘 오늘 현실일 뿐이다 늘 함께 해주신 불친님들 덕에 육천 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 나의 이야기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