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그리움 (白山 허정영) 2018. 2. 14. 09:59 그리움 / 白山 허정영 기다림으로 칭칭 감은 그대 그리움 어둠의 실핏줄에 신열로 핀 꽃 한 송이 별을 새며 꽃잎 하나 피우고 달을 바라보며 두 손 모은 그리움 봄을 따다 그대 가슴에 꽃을 피우오리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