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山 허정영) 2018. 4. 9. 09:13


반지 / 白山 허정영 시간 속에 흐르는 그대와 엮은 허공에 고명을 찾아 가슴에 안은 울긋불긋해진 설렘에 그린 쉼 없이 흐르는 동그란 두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