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픈날 숨겨진 고백 (白山 허정영) 2018. 7. 2. 06:26 숨겨진 고백 / 白山 허정영 달무리진 뿌연 기다림에 별 하나 외로움을 삼키고 열지 못하는 새가슴에 심장의 고동은 님이 그리워 가슴을 박차며 어둠을 달구는 님 향한 언어 숨 가쁘고 별똥별 되어 어둠을 가로지르는 숨겨진 고백이 허공에 방황하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