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고독한 발자국 (白山 허정영) 2018. 7. 5. 09:50 고독한 발자국 / 白山 허정영 깨금발한 침묵이 고요함에 속내를 내뱉어 몰아쉬는 발걸음이 아무도 없는 허공을 걷네 청맹과니 한 삶이 침묵의 슬가리에 가도 오도 못하고 제자리에 돌고 있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