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울먹거리는 속정 (白山 허정영) 2018. 7. 16. 06:53 울먹거리는 속정 / 白山 허정영 몇 날 며칠 쌓인 속정이 추적이는 빗소리에 꿈틀거려 마음 한 자락이 속내를 들어내고 울먹거리네 숨겨 논 그리움마저 비가 되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