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 영상 수줍은 고백 (白山 허정영) 2018. 8. 11. 06:37 수줍은 고백 白山 허정영 눈망울 속에 쏟아질 듯한 맑디 맑은 언어가 까만 눈동자에 그려진 애틋함이 연분홍 속내를 열까 말까 수줍은 눈망울만 껌뻑거리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