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나즈막이 (白山 허정영) 2018. 8. 19. 07:15 나즈막이 / 白山 허정영 인연의 선율따라 피고 지는 흑백의 세월 속에 묻혔다 떠오르는 순간 순간 목젖 아래 울컥거리는 고백이 고요함에 되새김하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