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비
(白山 허정영)
2018. 9. 23. 21:31
비 / 白山 허정영
견딜 수 없는
글썽임이
잊을 수 없는
되뇜이
참을 수 없어
놔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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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白山 허정영
견딜 수 없는
글썽임이
잊을 수 없는
되뇜이
참을 수 없어
놔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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