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 영상

바라만 볼뿐

(白山 허정영) 2019. 3. 21. 18:14

바라만 볼뿐 / 白山 허정영 허상 속에 밀려갔다 밀려오는 잔잔한 물결 되어 기억의 샘에 가득 고인 밀어들 눈물 까지 가져가 버린 세월 속에 잡아도 잡히지 않아 그냥 바라만 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