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비 그리고 그리움

(白山 허정영) 2020. 4. 1. 19:48


비 그리고 그리움 
     白山 허정영    
얕은
마음 벽을
허물어버린
고요함을
깨워버린
애틋한 하소연
추적임도
진실함이니
어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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