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그리움 (白山 허정영) 2020. 8. 28. 11:45 그리움 / 白山 허정영 닿지 않는 흐느낌이 속으로 흘러 흘러 흐르다 머문 그곳에 빨갛게 꽃 한 송이 피었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