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가을 (白山 허정영) 2020. 9. 17. 05:23 가을 白山 허정영 속 깊이 우려낸 층층마다 고인 설움 저무는 노을마저 주저앉아 붉으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