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그리움 (白山 허정영) 2021. 10. 30. 05:23 그리움 / 白山 허정영 희붓이 그때 그 모습으로 누군가 가슴에 살고 있다 ♥‥ 은실 편지지소스 ‥♥ 그리움 / 白山 허정영 새벽 이슬 떨어지는 토소/정해임 그대는 서러워서 우는가. 잎새의 새벽은 외로워 우는가. 내 눈물보다 더 뜨겁게 끓어오르던 밤에 내 눈물보다 더 서러운 새벽이슬 맞으니 방울방울 떨어지는 이슬 맺힌 눈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