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기도

(白山 허정영) 2022. 8. 14. 20:13

기도 / 白山 허정영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는 것이다 엷은 막을 두른 삶의 역경도 간절함으로 뽀얀 싹은 고개를 내밀며 숨을 쉴 것이다 마음의 등불은 어둠도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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