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000편 글을 올리고 / 白山 허정영 시작은 늘 시작이다 끝이 없는 시작뿐이다 완성은 없는 늘 부족한 부족함이 또 하나의 삶을 찾고 질퍽한 삶을 깔고 앉은 인생 고백은 눈물도 아닌 회한도 아닌 오늘 오늘 현실일 뿐이다 늘 함께 해주신 불친님들 덕에 육천 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다 또 자주 뵙시다 가시는 길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白山 허정영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