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고드름

(白山 허정영) 2021. 12. 19. 18:05


고드름 / 白山 허정영 한발 한발 다가서는 언어 잊혀가는 투명해진 침묵이 한올 한올 사랑을 비워가는 망부석이 눈물을 뚝뚝 떨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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