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차마

(白山 허정영) 2025. 1. 7. 08:47

차마 / 白山 허정영 기억의 눈꺼풀이 겹겹이 덮고 덮어도 흐르는 진실함은 그대 머무는 곳으로 흐르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되뇌는 음절이 닳고 닳아도 그대 그대 부르다 만 긴 세월 차마 차마 잊을 수 없어서 혼자 간직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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