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픈날

진실의 그늘아래

(白山 허정영) 2016. 1. 23. 13:48

진실의 그늘아래 / 白山 허정영 이슬이 내리는 외로움 짙은 눈물 방울 눈가에 맺혀 외로움을 더한다 떠나지도 않는 그늘 외로움도 친구처럼 늘 품에서 그리움을 낳는다 햇빛을 외면한 서글픔 사랑했기에 외로움을 안는 진실한 것이다 사랑은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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