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픈날

바라 볼 수 있어서

(白山 허정영) 2016. 1. 21. 21:30

바라 볼 수 있어서 / 白山 허정영 사랑은 품에 안겨 꼼틀하는 씨앗은 아마 당신일 것이요 움트는 새싹이 자라기에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바라보는 길에 당신이 서있고 허전한 품속에 당신은 늘 웃고만 있어요 바라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워 할 수 있어서 사랑을 합니다 혼자는 외롭기에 당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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