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님 글방
그리운 얼굴 / 연꽃 그립다기 보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돌고 곁에 있을 때나 떨어져 있을 때나 더도 덜도 아닌 딱 그만큼의 그리움으로 언제나 가슴을 멍들게 하는 사람 오늘따라 더욱 그리운 사람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