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님 글방

그리운 얼굴

(白山 허정영) 2017. 4. 6. 16:08

그리운 얼굴 / 연꽃 그립다기 보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돌고 곁에 있을 때나 떨어져 있을 때나 더도 덜도 아닌 딱 그만큼의 그리움으로 언제나 가슴을 멍들게 하는 사람 오늘따라 더욱 그리운 사람 보고 싶다 ....

'연꽃님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으렵니다  (0) 2018.06.23
당신 곁에 머물고 싶다  (0) 2017.10.11
그대 내 곁을 떠났어도  (0) 2017.04.07
빗물  (0)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