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하얀 만남의 아디지오

(白山 허정영) 2018. 1. 7. 21:51

하얀 만남의 아디지오 / 白山 허정영 홀로 피어 홀로 시드는 천심을 거역한 가슴앓이 상사병 틀어 쥔 속내 허공에 내뱉어 꿈을 꾸듯 천상을 날아 달빛 별빛 숨어든 님 창가를 천사가 춤을 추 듯 사뿐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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