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청춘가 / 白山 허정영 가지 끝에 틀어쥔 상사병 허공에 춤을 추고 바람의 고랑에 그리움 피어 붉은 입술 내밀고 하얗던 청춘가 목젖마다 켜켜이 쌓인 애달픈 사랑 님이 그리워 붉게도 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