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손녀와 그네 / 할아버지 하나 둘 셋 세게 세게 밀어주세요 응 꼭 잡아 깔깔거리는 미소가 하늘을 난다 그만 그만 무서워요 또 또 세게 세게 밀어주세요 이젠 내 마음이 하늘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