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살며시

(白山 허정영) 2018. 4. 28. 03:54

살며시 / 白山 허정영 기다림을 억누른 수줍음이 그리움의 울대 가슴에 불쑥 불거져 꽃잎 한 잎 두 잎 발갛게 익어 바람을 타고 살며시 님 품을 두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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