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원님낭송시
사랑 한잔 白山 허정영 낭송:유재원 잊을 수 없어서 그리워서 마음으로 마신다 사랑을 눈물에 쌓인 그리움 겨우 삼킨 허전한 추억 울컥해진 하늘은 눈물로 그려진 뿌연 사랑이다 바라 볼 수도 없는 사랑 마음엔 그려진 사랑 님이 그리워 님을 불러본다 사랑은 마음으로 입맞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