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연서 / 白山 허정영 하얀 구름 위에 맑디 맑은 영롱한 점 하나 날개 펴고 훨훨 날아 앉을 때마다 어둠을 밝히는 마음에 불을 켜고 마른 가지에 파란 싹을 틔워 그리움을 엮는 안녕이라 말 못 하고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