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고백

(白山 허정영) 2018. 6. 26. 05:49

고백 / 白山 허정영 품고 품은 내뱉지 못한 기다리고 기다린 가슴을 틀어 쥔 언어 애절한 선율을 타고 그리움을 우려내어 봇물처럼 쏟아내는 소나기 한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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