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은 피었습니다
홈
태그
방명록
은실님영상담은글
고백
(白山 허정영)
2018. 6. 26. 05:49
고백 / 白山 허정영 품고 품은 내뱉지 못한 기다리고 기다린 가슴을 틀어 쥔 언어 애절한 선율을 타고 그리움을 우려내어 봇물처럼 쏟아내는 소나기 한줄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 꽃은 피었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은실님영상담은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오면
(0)
2018.06.30
한 조각
(0)
2018.06.28
꼬깃꼬깃
(0)
2018.06.24
발갛다
(0)
2018.06.16
필연의 길섶에
(0)
2018.06.1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