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못 잊어

(白山 허정영) 2018. 7. 23. 21:29

못 잊어 / 白山 허정영 마파람 사이로 소곤거림이 메아리 되어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의 자락마다 봉싯거리는 미소 피었다 지는 세월의 공간에 울긋불긋 그려진 인연 쏙 불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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