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그리움

(白山 허정영) 2018. 10. 21. 09:02


그리움 / 白山 허정영    
가까이할수록
멀어지는
멀어질수록
더 가까이 다가오는
알 수 없는
속내 속 바람은 
늘 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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