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님영상담은글

그림자

(白山 허정영) 2018. 12. 18. 17:29



 

그림자 / 白山 허정영 선 없는 경계선에 지워지지 않는 떨굴 수 없는 사랑도 아닌 이별도 아닌 그저 너였으니 나였다 녹지 않는 시선은 외면해도 오지게 그려버린 그림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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