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안부 / 白山 허정영 가까이 앉은 두 마음이 잡히지 않는 두 마음이 먼 하늘 바라보며 속 깊은 곳에 흐르는 추억의 강에 발을 담그고 악보도 없는 음률에 젖어 구름 한 폭에 그리움을 실어 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