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바라만 볼뿐

(白山 허정영) 2019. 8. 12. 08:33
바라만 볼뿐 / 白山 허정영 제자리에 맴도는 야윈 날갯짓은 멍하니 바라만 볼뿐 다물어진 마음속에 건네지 못한 언어들이 시들지 못하고 망부석이 되어 쌓이고 쌓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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