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000편 글을 올리며

(白山 허정영) 2019. 9. 17. 21:50

 

 

 

 

    7000편 글을 올리며 한 올 한 올 엮은 소중함이 함께 해주신 님들의 발자국에 꽃잎은 한 잎 두 잎 산등성이에 붉게 피었네 묵묵히 한발 한발 걸어가리라 감사합니다 블친님들 건강하십시오 白山 허정영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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