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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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님영상담은글
고드름
(白山 허정영)
2021. 1. 21. 20:10
고드름 / 白山 허정영 토라진 외마디 겹겹이 쌓여 싸늘히 식은 그리움 망부석이 되어 남몰래 젖은 속정 겨우내 움켜쥐고 햇살 드는 창가에 님을 못잊어 눈물 떨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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