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글

(白山 허정영) 2021. 5. 11. 07:02

/ 白山 허정영 그대 그대 부르다 지친 그리움이 가슴을 열어 젖힌 한을 피우고 피워 붉어진 진실을 숨길 수 없어 허공을 열고 외로움 헹궈 낸 미소가 아픔마저 숨기고 있다

'꽃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목련  (0) 2021.05.20
산수유  (0) 2021.05.18
장미  (0) 2021.05.03
튤립  (0) 2021.05.01
트리안  (0)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