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白山 허정영) 2022. 1. 3. 19:38

눈 / 白山 허정영 아무도 몰래 버선발로 곡진하는 하얀 순정 송그리는 자차분한 언어 허공을 수놓아 고요함도 쌓이면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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