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오는날의추억

하얀 고백

(白山 허정영) 2022. 1. 24. 19:34
 

하얀 고백 / 白山 허정영 음푹 파인 설렘의 이랑마다 기다림의 목마름이 뽀드득거린다 그립다 말 못한 설움 하얀 외줄을 타고 고백을 한다 가버린 세월 하얗게 묻으며 쌓이고 쌓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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