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들의행복

오늘밤도 뽀해주고 손자는 떠났네

(白山 허정영) 2016. 1. 18. 09:31

오늘 밤도 뽀해주고 손자는 떠났네 / 할배가 손녀가 손잡으면 손자도 따라하네 참 좋을땐 두늠이 안아주고 이뻐 이뻐를 금방 토라져서 싸울땐 언제 그랬냐는듯이 어떤 일이 있어도 할배와 헤어짐은 섭섭한지 안아주세요 두늠이 오늘도 뽀 세레를 한다 행복은 내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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