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그리고세월
오늘은 / 白山 허정영 오늘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이 왔기에 감사합니다 많은 인연들과 만남괴 헤어짐이 어우러져 진솔한 글방이 한해를 보냈어요 축복도 싫고 축하도 싫고 그냥 평범한 하루이길 내일도 같은 마음이 모이는 날이면 감사하겠읍니다 늘 건강하시어 행복을 안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