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픈날

동행

(白山 허정영) 2016. 2. 1. 02:42
    
    

    동행 / 白山 허정영 외로운 인생길 세상은 밝게 비춰도 닫은 마음은 허전하다 동행하는 사람도 없이 홀로 걷는 인생 더딘 하루일게다 초라함은 열지못한 삶의 어리섞음일게다 진정한 삶의 진실은 내마음을 줘서 상대가 행복하면 자신도 스스로 멋진 삶의 문턱에 서있음일게다 동행의 행복은 서로 보듬을려는 진실함이 있어야 가는 길이 즐겁고 삶의 의미를 느낄 것이다 스스로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가 인생의 길은 정해질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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