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오는날의추억

한번준 마음인데

(白山 허정영) 2016. 2. 6. 23:44


한번준 마음인데 / 白山 허정영 하늘의 뜻이었기에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었기에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 오고 사랑은 다가 간다 열려버린 마음에 봄은 찾아왔다 하얀 백지에 그렸던 사랑 믿음이 사랑이라 여겼던 첫 마음 영원이라 새긴 두글자 비에 젖어 비에 젖어

'눈비오는날의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0) 2016.02.07
  (0) 2016.02.07
아름다운 상처  (0) 2016.02.06
비에 젖은 외로움  (0) 2016.02.06
외로운 여유  (0)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