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린이집에서 내보배들

(白山 허정영) 2016. 9. 20. 10:15



어린이집에서 내보배들





늠름한 진환이

안아주고 싶네

이늠 미남이로세



손자랑 손자며느리랑

참 정답네

이늠 벌씨러



현진아

재기차기를 하남

한복입고서

우째이리 이뿔꼬



어린이집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네

뭘하고 있지 궁금하네


아이구 아가씨

이젠 시집보내도 되겠다

얌전하게 절을 하네

할배한테 하는거야

고맙다 건강하게 ㅋ커다오

현진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울어  (0) 2017.02.13
4000번째 글을 자축하며  (0) 2016.12.23
[스크랩] 영상 스마트폰에 저장하는방법 [오전에 내릴거니 양해바랍니다.]  (0) 2016.09.16
네네네  (0) 2016.06.03
인상파구먼  (0)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