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白山 허정영) 2017. 12. 28. 14:37

/ 白山 허정영 닿을 수 없는 인연의 슬픔이 저 멀리서 밀려오는 갈기갈기 찢긴 별리의 그림자 막다른 골목에 부딪혀 쏟아내는 수없이 되뇌는 주고받은 가슴 아린 사연들 한이 되어 토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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