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그 한마디

(白山 허정영) 2018. 6. 7. 19:20

그 한마디 / 白山 허정영 그대 그대가 부르는 속삭임의 음표따라 떨림으로 발갛게 익어가는 사랑의 굴레 벗어나지 못하는 숨 가쁜 메아리 듣고 들어도 또 듣고픈 그 한마디 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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