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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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픈날
둘도 없는 것
(白山 허정영)
2018. 7. 30. 15:37
둘도 없는 것 / 白山 허정영 숨길 수 없는 목이 탄 언어 건넬 수 없는 두근거림에 호수가 된 맑은 눈에 그대 사랑이 떨어진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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