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님영상담은글
한가위 / 白山 허정영 한 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누렇게 들판을 흔들고 무르익은 한숨이 보름달 되어 삶을 밝히누나 너와 내가 맞잡은 강강술래 풍년가 달빛도 춤을 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