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겨울 그리움 / 白山 허정영 발갛게 익은 기다림 깨금발 하고 하늘을 쳐다본다 햇살 머금은 외로움이 달랑거리고 송이송이 안기는 뽀얀 미소 님인가 하여 빨갛게 얼굴 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