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리님영상담은글
오직 / 白山 허정영 오직 하나뿐인 길에 하나만 기억하는 단음절의 고백이 하얀 마음에 점점이 피어나는 숨길 수 없는 여린 순정이 발그스름하게 햇살을 머금고 님이 오는 길목에 속정을 태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