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예삐님 영상

그대 그늘 아래

(白山 허정영) 2020. 3. 22. 19:37
        그대 그늘 아래 / 白山 허정영 그대에 안겨 그대의 따스함을 느끼며 그대와 하나가 된 삶 그대는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가 슬프면 조용히 그대품에 숨죽이고 있을 뿐이었네 사랑은 흐르는 물같이 늘 변하는 순간들 어쩌랴 인간인 것을 사랑하는 이유 하나로 그대와 나의 삶이 서로를 다독이며 살 수밖에 없는 것을 그대 품은 늘 따뜻하게 나에게 자리를 내주는 그대의 사랑 오늘 하루도 그대품을 찾았어요

'골드예삐님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을 수 없어  (0) 2020.04.12
사랑한다 말할걸  (0) 2020.03.27
당신이라 행복합니다  (0) 2020.03.23
그여인  (0) 2020.03.23
사랑꽃은 피고 지고  (0) 2016.10.20